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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뜨
그와 그녀의 작은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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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12. 17:05 2007
너무나 아름다운 성인데, 여기는 왕의 첩이 살다가 왕이 죽자 왕비가 뺏아 버린 성이다.

프랑스에선 이 성만 봐도 될 정도...

진입로로 다시 나오다가 너무나 한적한 숲길을 걸으며 새들의 지저귐을 듣는 거라니...

신정이랑 소풍오고 싶다고~!







 
posted by 아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