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25. 09:58
Food & Wine
샤토 마고는 너무 비싸서 감히 접근하기조차 어려워서, 세컨와인으로 하나 구매했다.
그랑끄뤼 3등급의 세컨와인. 물론 프랑스 직송으로 내가 배달.. -_-;;
한병은 이미 동창생들의 2007년 송년회때 개봉을 했고... 그때 마셔보니 좀 싱거워서
너무 일찍 개봉한게 아닌가 하는 후회까지 밀려왔다. ㅠ.ㅠ;;
물론 소주와 맥주가 난무하는 그 자리에 와인을 가져간 내가 잘못이지.. 이궁..
이번엔 좀 두고 마셔야지~
우리나라 레스토랑에서 \99,000에 판매.. 헉.. 원가가 얼마지
세컨와인의 뜻과 종류 --> http://blog.naver.com/winemaster1/80024341477
와인DB검색자료 --> http://www.winesearcher.co.kr/wine_detail/wine_detail.html?uid=3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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