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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뜨
그와 그녀의 작은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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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2. 14:00 2008


지금까지 홍합은 매번 국만 끓였었는데...  와이프의 실력으로 매운홍합과 곁들여서 와인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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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뜨
2008. 1. 21. 09:58 Food & Wine
역시나 신세계 행사상품인 미국와인 Gallo family 2005

와인의 브랜드에선 가장 높은 점수의 gallo와인이다.

그러나 실제로 테이블에선.. 무난한 와인이라고 볼 수 있다.

평가는 역시 남의 평가를 들어야.. --> http://blog.naver.com/armani49?Redirect=Log&logNo=8004580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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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뜨
2008. 1. 10. 09:16 Food & Wine

우리말로는 차카나~

그중에서도 Malbec reserve 2005 를 구입했다.

신세계 백화점에서 지속적으로 나오는 저가와인으로 할인쿠폰 신공으로 구매~!

평소에 마시던 프랑스산 와인인 까르비네 소비뇽이나 멜롯이 아닌 말벡이라는 품종으로

만들어진 와인이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진.하.다.

그런데도 의외로 잘 마시는 그녀를 보니 떫은 탄닌의 향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은가 보다.

와인에 대한 리뷰는 --> http://blog.naver.com/ohhojin7?Redirect=Log&logNo=7002427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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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뜨
2007. 12. 25. 09:58 Food & Wine

샤토 마고는 너무 비싸서 감히 접근하기조차 어려워서, 세컨와인으로 하나 구매했다.

그랑끄뤼 3등급의 세컨와인.  물론 프랑스 직송으로 내가 배달.. -_-;;

한병은 이미 동창생들의 2007년 송년회때 개봉을 했고... 그때 마셔보니 좀 싱거워서

너무 일찍 개봉한게 아닌가 하는 후회까지 밀려왔다. ㅠ.ㅠ;;

물론 소주와 맥주가 난무하는 그 자리에 와인을 가져간 내가 잘못이지.. 이궁..

이번엔 좀 두고 마셔야지~

우리나라 레스토랑에서 \99,000에 판매.. 헉.. 원가가 얼마지


세컨와인의 뜻과 종류 --> http://blog.naver.com/winemaster1/80024341477

와인DB검색자료 --> http://www.winesearcher.co.kr/wine_detail/wine_detail.html?uid=3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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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뜨
2007. 12. 25. 09:22 Food & Wine

프랑스에서 들고온 샤토 카망삭 2003.  1999년산의 경우 가격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2003년 빈티지도 좋다고 알려진 그랑끄뤼 5급 와인

1999년산이 요즘 나오는 걸 보니 4~5년은 더 두어야 하나..  그때까지 언제 기다리지. ㅠ.ㅠ;;

언제 따야하나 고민중인 와인..

와인의 평가는 아래와 같단다.

Château Camensac Haut-Médoc 2003 85-88
Some good berry and spice character. Medium body, with fine tannins and a light, fruity finish. Very pleasing already. 28,885 cases made. -- J.S.

  • 95-100: Potentially classic
  • 92-94: Potentially outstanding
  • 89-91: Potentially very good to outstanding
  • 85-89: Potentially very good
  • 80-84: Potentially good
  • 75-79: Potentially average
  • 와인DB검색자료 --> http://www.winesearcher.co.kr/wine_detail/wine_detail.html?uid=39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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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토까망삭 2003소개

    http://blog.naver.com/yk60park?Redirect=Log&logNo=11002668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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