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24. 21:28
2008
말로만 들어도 힘이 불끈 솟을 것만 같은 그 이름.. 복분자.
나의 MOON이 직접 고창에서 열매를 주문해서 갈아서 직접 짠 100% 수제 복분자 쥬스~ 마시기에 아까울 정도다
주말에 갈아놓은 복분자를 한약 짜듯이 짜고,
나머지는 MOON이 인터넷 보고 잼, 차... 등등 각종 먹거리를 뚝딱뚝딱..
거기에 맞추어 식빵을 만들기도 했다.
그냥 인터넷이나 책만 보고 모든것을 만들어내는 MOON이 나는 신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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