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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뜨
그와 그녀의 작은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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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15. 05:46 2007

왕의 첩이 살았다가, 여왕이 뺏았다는 아름다운 성...

프랑스의 아름다운 성중의 하나인 쉬농서에서.... 신정이에게 하트를 날리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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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뜨
2007. 6. 12. 23:16 2007
정말 크게 들렸는데.... 녹화는 좀 작게 된 듯...

소목에 방울을 달면 찾기는 쉽겠지만....

소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posted by 아뜨
2007. 6. 12. 17:05 2007
너무나 아름다운 성인데, 여기는 왕의 첩이 살다가 왕이 죽자 왕비가 뺏아 버린 성이다.

프랑스에선 이 성만 봐도 될 정도...

진입로로 다시 나오다가 너무나 한적한 숲길을 걸으며 새들의 지저귐을 듣는 거라니...

신정이랑 소풍오고 싶다고~!







 
posted by 아뜨
2007. 5. 28. 05:56 2007
일단 같이간 사람에게 카메라를 들리게 하고...

이런 인사를 했더니...  다들 뒤집어 졌다...

이후에.. 서로 하겠다고.. 난리가 났다..

신정아~ 사랑해~






 
posted by 아뜨
2007. 5. 27. 05:21 2007
재미 하나도 없다..

혼자서 여행다니려니까.. 재미 없다. -_-;;

오늘 저녁먹는데.. 배낭 여행을 온 신혼부부하고 잠시 얘기를 나누었다.

혼자서 밥먹는걸 보더니만 불러주더라.. ㅠ.ㅠ;;  으이구 부러워랑~

좋겠다....

스위스에 늦게 도착해서, 오늘 일정은 다 ~ 접고 루체른 근처만 돌아다녔다.

내일 날씨가 안좋을것 같은데.. 그래도 산에 올라가 봐야지.. 뭐...

오늘은 주변사람들에게 사진좀 찍어달라고 했는데..  사진찍어주는 센스하고는...

빈사의 사자상 앞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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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문~ 사랑한다 문~
posted by 아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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