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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뜨
그와 그녀의 작은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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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15. 05:57 2007
그냥... 여기선 정말로 대중적인 스포츠다.. 우리나라에서는 너무나 럭셔리한 운동이지만 ...

여기선 한번주말에 치는데 3만원...  한국에서 한번 치려면.. 20만원이상 들어간다고 한다..

물론 부킹하기도 힘들고..

내 스스로 골프는 너무 자연을 황폐시키고, 있는 사람들만의 스포츠라고 생각하여

개인적으론 싫어해서 한번도 쳐본적이 없지만, 여기선... 이것말곤 할게 별로 없다..

아마도 호주도 그랬을 듯...

그래도 두번째 치는것 치곤.... 폼이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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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뜨
2007. 6. 15. 05:46 2007

왕의 첩이 살았다가, 여왕이 뺏았다는 아름다운 성...

프랑스의 아름다운 성중의 하나인 쉬농서에서.... 신정이에게 하트를 날리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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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뜨
2007. 6. 12. 23:16 2007
정말 크게 들렸는데.... 녹화는 좀 작게 된 듯...

소목에 방울을 달면 찾기는 쉽겠지만....

소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posted by 아뜨
2007. 6. 12. 17:05 2007
너무나 아름다운 성인데, 여기는 왕의 첩이 살다가 왕이 죽자 왕비가 뺏아 버린 성이다.

프랑스에선 이 성만 봐도 될 정도...

진입로로 다시 나오다가 너무나 한적한 숲길을 걸으며 새들의 지저귐을 듣는 거라니...

신정이랑 소풍오고 싶다고~!







 
posted by 아뜨
2007. 5. 28. 05:56 2007
일단 같이간 사람에게 카메라를 들리게 하고...

이런 인사를 했더니...  다들 뒤집어 졌다...

이후에.. 서로 하겠다고.. 난리가 났다..

신정아~ 사랑해~






 
posted by 아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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