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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뜨
그와 그녀의 작은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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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4. 12:37 2008
나에게 정말로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07년을 정리하는 기념으로 그동안 찍은 사진으로 사진책을 구매했다.

처음 만든 그 책이름은 "2007년 그와 그녀의 이야기" 촌스럽기 짝이 없군..

이 책을 보다보니, 전에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했던 약속은 지킬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아래 트랙백 참고)

보다보니, 만날때마다 카메라는 줄창 들고다녔지만, 막상 인화할 사진이 그리 많지 않다는게 실망이다.

그래도 이벤트가 많아서 (결혼, 신혼여행, 출장) 사진이 어느정도 있다는게 어디냐..

사이트는 http://www.folio.co.kr/ 

이제야 좀 여유가 있으니 지나간 사진이나 천~천히 올려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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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뜨
2008. 1. 21. 09:58 Food & Wine
역시나 신세계 행사상품인 미국와인 Gallo family 2005

와인의 브랜드에선 가장 높은 점수의 gallo와인이다.

그러나 실제로 테이블에선.. 무난한 와인이라고 볼 수 있다.

평가는 역시 남의 평가를 들어야.. --> http://blog.naver.com/armani49?Redirect=Log&logNo=8004580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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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뜨
2008. 1. 19. 21:24 2008
새집에 들어온지 어언 3개월...

겨우겨우 해머드릴을 사서 장식과 마루의 커텐은 달았으나..  안방은 실패.. ㅠ.ㅠ;;

드디어 드릴 날까지 부러지는 사태가 발생하며 벽지에 손상까지.. 흑흑흑

인테리어 업자를 부를까하다가 마지막으로 독일제 드릴날을 사서 하기로 결정..!!

결과는? 한방에 해결..

세상에 중국산 드릴 날과 독일제 BOSCH날이 이렇게나 다르다니..

중국산은 못 쓸듯..

겨울이 절반이상이나 지나서야 안방에 단 커튼으로 윗풍을 잠재우다 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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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드릴은 보시의 세컨 메이커 SKIL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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