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22. 18:48
2008
처가댁에 갔다가 잠시 들렀던 경주 안압지..
사진작가들이 야경장소로 선호하는 장소다.
장인 장모님과 함께 가서 정밀하게 삼각대나 기타 세팅 할 시간이 없어서 대충~ 찍었다.
아름다운 광경에 나중에 다시 한번 도전해야 할 듯.
사진작가들이 야경장소로 선호하는 장소다.
장인 장모님과 함께 가서 정밀하게 삼각대나 기타 세팅 할 시간이 없어서 대충~ 찍었다.
아름다운 광경에 나중에 다시 한번 도전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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