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30. 19:17
2008
1996년 12월 을지로에서 나를 처음 만났던 나의 애마,
깨끗한 하얀색으로 얼마나 많은 친구들의 웨딩카를 대행해 주었고,
나의 손과 발이 되어서 거의 전국을 휘젓고 돌아다녔던
136,000km의 기록을 남기고..
타인에게 전달 되었다.
내 가족과 같았던 아반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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