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아뜨
그와 그녀의 작은 보금자리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2008. 4. 1. 19:21 2008
결혼한지 한참 지났는데 이제서야 회사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였다.

처가가 멀어서 장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신부 혼자 혼자서 다~ 해결해 버렸다.

우리 와이프는 정말로 요리사다...  이 많은 음식을 책만 보고 만들다니...

하여간 회사사람들에게 위신이 좀 섰다. 흠..흠...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아뜨